세븐일레븐 신동엽 위스키 블랙서클

세븐일레븐 신동엽 위스키 블랙서클

 

안녕하세요! 내돈내산 리뷰하는 손유자입니다.
오늘은 세븐일레븐 위스키 블랙서클 리뷰합니다.
주관적인 글이니 참고만해주세요!

 

 

요즘 이거 구하기 힘들다던데, 우리동네 세븐일레븐은 

재고가 많더라구요?

 

카카오페이 10% 할인받아서 19,000원 ----> 17,100원에 구매했어요!

 

 

 

블랙서클 시리즈는 술병에 그려진 동그라미의 컬러를 통해 술의 등급을

기억하던 방식을 재해석한 프리미엄 브랜드로 위스키 초보자부터

애호가까지 누구나 즐길 수 있어요.

 

이번 제품은 신동엽이 원액 시음부터 패키지 디자인까지 전 과정에 참여한 위스키로

고품질의 위스키를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고하네요.

 

 

 

두 번째 출시작인 ‘블랙서클 위스키’는 스코틀랜드 스페이사이드와 하이랜드 몰트 위스키,

그레인 위스키를 블렌딩해 부드러운 목넘김과 함께 바닐라 향과 시트러스 아로마가 특징이라고하는데

얼음이나 물을 첨가하지 않는 '니트' 형식으로 음용하면 그 풍미를 즐길 수 있다고해요.

 

도수 40%

 

국민 위스키가 목표라고하네요.

2만원도 안하는 가격에 짝꿍은 바로 세븐일레븐으로 뛰뛰~~

 

 

니트, 온더락, 위스키 하이볼로도 먹어봤지만

제 스타일은 아닌걸로 ~ 아주 오묘~하네요.

가성비가 워낙 좋아 여행가서 분위기 낼 때는 소주보다는 괜찮을 수 있으나

굳이 19,000으로도 재구매는 X !

 

딱 그정도의 가성비 위스키라 생각하면 될 듯 !

병에서 원가 절감을 많이 한 듯 보여요.

궁금하신분들 세븐일레븐으로 뛰뛰~~~~!!!